광주시 공모, 행안부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 최종 선정

안태준 의원, 광주 초월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내년도 예산안에 설계비 10억 반영총사업비 434억원 규모...주민 안전 위한 대형 국책사업 추진 본격화
안태준 국회의원. (사진=안태준 의원실)
안태준 국회의원. (사진=안태준 의원실)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광주시가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한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안태준 의원실(더불어민주당,광주)에 따르면 이번 사업 선정으로 총 434억원 규모의 국비 · 지방비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며, 이 가운데 설계비 20억원 중 10억원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돼 사업 추진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이번 사업 예산 확보는 해당 공모 사업을 신청한 광주시의 요청으로, 안태준 의원이 행정안전부에 수차례 직접 지원 요청을 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의 노력한 성과이다. 이는 추자 1교 하부공간 체육공간 조성사업에 이어 광주시와 국회의원이 협력한 좋은 사례이다.

해당 사업은 기후위기와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도심 침수 및 풍수해 피해 예방을 목표로 하며, 단일 시설물이 아닌 지역 단위의 생활권을 중심으로 하천 정비 , 배수로 보강, 저류지 설치 등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정비가 추진될 예정이다.

광주시의 사업 대상지는 초월지구로, 하천 2곳과 배수펌프장 2곳, 산사태 위험지 2곳 등을 포함한 다각적인 안전 인프라 구축이 이뤄진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30 년까지 5년간 진행된다.

안태준 의원은 “이번 설계비 10억원 반영은 광주 초월지구를 풍수해로부터 안전한 지역으로 만들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광주시를 위한 일이라면 앞으로도 계속적인 협력을 해나가겠다. 내년도 설계비 확보를 시작으로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