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5일 베이징에서 특별기로 올림픽 선수단과 입국한 두 선수는 세종문화회관에서부터 서울 광장까지 열린 환영 국민 대축제를 마치고 휴식을 취한 후 28일 수원에 있는 소속팀 삼성 전기 배드민턴 전용 체육관을 방문한다.
두 선수는 오전에 삼성 전기 배드민턴 관계자의 환영 및 축하를 받은 후 오후에는 MBC 인기 프로그램 무한도전 방송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용대 선수는 인기가수 이승기 닮은꼴로 화제가 되고 금메달 확정 순간 카메라를 향해 윙크해 전국 여성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아 국민 남동생으로 급부상했다.
이용대 선수는 지난 25일 선수단과 입국 후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중국에 있을 때는 몰랐는데 한국에 오니까 (인기를) 실감한다. 한국에 도착해서 깜짝 놀랐다”고 전해 대형 스포츠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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