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 관양시장 경관조명 사업 현장 점검

현장에서 시민들의 건의사항 직접 듣는 시간도 마련김주석 의원 "관양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 되길"
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 소속 시의원들이 관양시장 경관조명 설치사업 예정지를 찾아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의회)
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 소속 시의원들이 관양시장 경관조명 설치사업 예정지를 찾아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의회)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위원장 이동훈)는 12일 관양시장 경관조명 설치사업 예정지를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제305회 임시회 기간 중 이뤄진 것으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 강화 차원에서 마련됐다.

위원들은 관양시장 일대를 직접 둘러보며 조명 설치 예정 지점과 주변 환경을 살핀 뒤 시 관계자들과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현장에서는 시민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듣는 시간도 가졌다.

김주석 의원은 “관양시장은 많은 시민이 찾는 생활형 시장인 만큼, 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야간 보행자 안전 확보와 더불어 미관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며 “디자인과 설계 단계부터 주민과 충분히 소통해 관양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