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선정 ‘진접 아우름’ 교육프로그램 통해 다산배움터 교육 실시주 시장 "다산 선생의 말씀같이 기록하는 습관을 스스로의 삶에 적용해 나가길"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13일 정약용유적지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산 정약용 선생’ 특별 강연을 실시했다.
이날 주 시장의 강연은 2025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선정된 ‘진접 아우름(대표 정재은)’이 추진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정약용 선생의 생가를 직접 방문해 그의 삶과 정신을 배우고 지역 공동체와 함께 실학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주광덕 시장은 이날 유적지를 직접 찾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다산 정약용 선생’ 특별 강연을 통해 정약용 선생의 삶과 사상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며 청소년들에게 삶의 지혜와 올바른 가치관을 전했다.
한편, 시는 올해 정약용활동 분야를 신설해 ‘진접 아우름’을 포함한 5개의 공동체를 선정·지원하고 있으며, 정약용 선생을 주제로 한 교육과 미디어 콘텐츠 제작 등을 만들어 ‘정약용의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 “정약용 선생께서 ‘기억은 흐려지고 생각은 사라진다, 머리를 믿지 말고 기록하는 손을 믿으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기록하는 습관을 스스로의 삶에 적용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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