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0일)은 ‘청년의 날’입니다. 청년은 단순히 한 세대가 아니라 국가의 미래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그리 밝지 않습니다. 지난 2022년 10월 29일 이태원에서 할로윈데이를 앞두고 발생한 참사로 159명의 청년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세계무대에서 활약해야 할 젊은 인재들이 더 이상 꿈을 펼치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난 것은 국가적 비극이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일상에서 반복되고 있는 청년들의 위기입니다.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청년 자살률, 하루 3000건이 넘는 낙태, 매년 줄어드는 혼인 건수와 출산율은 우리 사회가 미래세대를 지켜내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생산가능인구와 소비인구의 동반 감소는 곧 청년 세대의 부양 부담 증가로 이어질 것입니다.
이 위기를 극복하려면 청년들의 가치관 확립, 가족의 중요성 회복, 정체성 정립이 시급합니다. 정부는 청년의 일자리, 주거, 결혼, 출산, 양육, 교육까지 연결되는 통합 생애주기 정책을 추진해야 합니다. 기업은 청년 친화적 근무환경과 주거·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시민사회는 청년 스스로 문제 해결의 주체로 나설 수 있는 장을 마련해야 합니다.
우리는 천손민족이자 홍익인간의 후예입니다. 청년들이 이 정신을 계승하여 벽을 넘고 세상을 밝히는 대한민국의 등불이 되길 바랍니다. 청년이 행복해야 대한민국이 행복합니다.
청년들이여!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고 했습니다. 세계평화를 이끌어 갈 미래세대입니다. 저출산 극복을 위해서 구국의 선봉에 서야 합니다. 우리 다함께 출산·출생 구국운동 슬로건으로 나라살리기에 앞장서 주십시오.
“출산·출생장려는 제2의 구국운동이자 홍익인간의 밝은 미래입니다. 이는 꿈이 아닌 새로운 나라살리기의 시작입니다.
다산코리아! 행복코리아! 홍익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