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들의 목소리 더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 중심의 정치로 보답"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박해광 전 광주시의회 부의장이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임명장은 12일 경기도당 5층 강당에서 열린 주요 당직자 임명식에서 수여됐으며, 이날 행사에서는 경기도당의 혁신 전략과 향후 운영 방향도 함께 발표됐다.
경기도당은 청년과 여성 중심의 조직 재편, 맞춤형 홍보 전략, 교육 확대를 핵심 과제로 삼아 지속 가능한 성장과 공정한 후보자 선출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으며, 특히 차세대 정치 리더 육성과 현장 밀착형 정당 체계 확립을 강조했다.
한편 박해광 부위원장은 제7대 광주시의회에서 전반기 부의장과 후반기 교섭단체 대표의원을 지내며 다양한 지역 현안을 해결해왔다. 특히 2023년 12월 광주지역 2천여 지지자와 함께 국민의힘에 입당한 이후 광주지역 내 당원조직 활동과 지역 내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반을 다져왔고,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총간사와 국민의힘 책임당원협의회 경기동부 본부장을 역임하며 외연 확장에도 힘을 기울여 왔다.
박해광 신임 부위원장은 “경기도당이 청년과 여성 중심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중요한 시기에 부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광주시민을 비롯해 경기도민들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 중심의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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