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년고용강조주간 '중장년, 기업의 내일을 만나다'

노사발전재단 경기중장년내일센터· 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 기업·중장년 원탁회의 개최기업과 중장년 목소리 경청하며 고용지원 우수사례 공유
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가진 '중장년, 기업의 내일을 만나다' 주제 원탁회의가 끝난 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노사발전재단 중부지사)
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가진 '중장년, 기업의 내일을 만나다' 주제 원탁회의가 끝난 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노사발전재단 중부지사)

[수원일보=이민정 기자] 노사발전재단 경기중장년내일센터와 고용노동부 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장년고용강조주간(매년 9월 셋째주, 9.15.~9.19)을 맞아 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중장년, 기업의 내일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원탁회의를 가졌다.

올해 20회 장년고용강조주간을 맞아 전국 중장년내일센터는 중장년 고용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행사를 가진 가운데 경기 지역은 원탁회의를 개최, 기업과 중장년의 목소리를 듣고 고용지원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원탁회의에서는 △기업과 중장년을 위한 일자리 매칭 △정부지원제도 신청기준 완화 요청 △정년연장·재고용 확대 △중장년 적합직무 발굴 및 혜택 마련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노사발전재단 경기중장년내일센터와 고용노동부 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중장년, 기업의 내일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원탁회의를 갖고 있다. (사진=노사발전재단 중부지사)
노사발전재단 경기중장년내일센터와 고용노동부 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중장년, 기업의 내일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원탁회의를 갖고 있다. (사진=노사발전재단 중부지사)

경기중장년내일센터와 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연초부터 ‘중장년 고용 활성화 협업망’을 구축해 일자리 지원뿐만 아니라 정년연장, 일·육아 병행, 청년일자리 지원 등 기업 애로사항 해소를 다각적으로 지원한 바 있어 이러한 사례를 기반으로 해결책을 제시했다. 또한 사무직에서 기술직으로의 직무전환에 성공한 재취업 사례와 중장년경력지원제 일경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구직자 후기를 소개하며 인생 2막 도전을 응원했다. 

김현규 노사발전재단 중부지사장은 “중장년 고용 활성화를 위해 경기중장년내일센터는 중장년과 기업, 지역산업을 연결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중장년 일자리 확대를 위해 고용센터와 함께 기업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현장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