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경기도체육회(회장 이원성, 이하 ‘도체육회’)는 오는 10월에 열리는 ‘2025년도 경기도동계체육대회’ 참가신청을 12일부로 마감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소속 선수 및 지도자 총 671여명이 참가신청해 20년만에 재개되는 동계종목 종합체육대회에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입증했다.
경기도체육회는 참가신청이 마감됨에 따라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준비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업무협의를 진행하고, 본격적인 대회준비에 착수했다.
도체육회는 지난 7월부터 경기도청, 경기도종목단체, 의정부시청, 의정부도시공사 등 유관기관과 업무협의 회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안전·의료·시설 관리·교통 등 분야별 역할과 협조 사항을 세밀하게 조율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안전한 대회 개최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대회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해 종합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한 뒤 9월 중에는 안전관리 전문기관에 의뢰, 경기장별 안전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회 당일에는 경기장별 안전관리 인력 배치, 의료 지원 등 체계적인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경기장 시설·장비 점검, 안전관리자 요원 교육 등 대회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한편 2025년도 경기도 동계체육대회는 10월 31일(금)부터 11월 1일(토)까지 의정부시 일원에서 빙상, 아이스하키, 컬링 3개 종목을 개최하며, 관람객은 누구나 무료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이원성 도체육회장은 “경기도의 많은 선수와 지도자가 참가 신청을 마치며 대회 준비가 본격화됐다"면서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긴밀히 협력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