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 '제2회 세무사사무소 대항 세무회계 경진대회' 개최

개인전 대상 노트북 등 총 상금 1000만원...26일까지 접수세무사·사무직원 대상 이론과 세무회계 실무능력 평가해 ‘세무회계왕’ 선발
‘제2회 세무사사무소 대항 세무회계 경진대회’ 홍보 포스터.
‘제2회 세무사사무소 대항 세무회계 경진대회’ 홍보 포스터.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는 오는 11월 8일 서울에서 ‘제2회 세무사사무소 대항 세무회계 경진대회’를 연다.

이번 경진대회는 세무사 회원과 사무직원의 세무회계 프로그램 활용 능력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국가공인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 홍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고의 ‘세무회계왕’을 선발하는 이번 대회는 세무회계 이론과 전산 실무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참가자들은 컴퓨터 모니터로 문제를 확인하고 프로그램 상에서 답을 입력하는 CBT(Computer-Based Testing) 방식으로 시험을 진행한다.

참가신청은 한국세무사회 자격시험 홈페이지에서 26일까지 할 수 있고, 참가비는 2만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동일 금액 상당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최고의 세무회계왕을 뽑는 경진대회인 만큼 실무와 이론을 함께 평가하는 단일 종목으로 진행되며, 시험 범위는 세무회계 2급, 기업회계 2급, 전산세무 1급 수준이다. 이론과 전산 실무 모두 갖춰야만 고득점을 기대할 수 있다.

운영 부문은 ▲개인전(세무사 부문, 직원 부문)과 ▲단체전으로 구성된다. 단체전은 별도의 신청 없이, 동일 사무소 소속 직원 3인 이상이 참가할 경우 자동으로 참가된다.

시상은 개인전 전체 최고득점자인 세무회계왕 대상에게는 노트북, 회원 및 직원 부문별 금상은 갤럭시 탭 각 1명, 은상은 스마트 모니터 각 1명, 동상 에어팟 4 각 5명, 세무회계왕특별상(뉴젠솔루션) 각 2명에게 수여한다.

단체전은 직원 3인 이상이 참여한 사무소 직원의 평균 점수로 수상팀이 결정되며, 금상 1팀은 150만원, 은상 1팀은 100만원, 동상 3팀에게 각 50만원 상당의 상품권 등 개인, 단체 총 1,000만원 규모의 부상과 상장이 수여된다.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은 “이번 경진대회가 이론과 실무 능력을 겸비한 전문가들이 서로의 기량을 겨루고 함께 성장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회원과 사무직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