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민봉사회원 및 MG구리새마을금고 직원 등 가정 주거환경 개선윤재근 목민봉사회장 "소외된 분들의 얼굴에 밝은 미소를 보면 행복감이 밀려온다"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구리시 목민2기 봉사회(회장 윤재근)는 20일 구리시 교문동 소재 딸기원에 거주하는 A씨(60대 후반. 남)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집수리 봉사현장에는 목민봉사회원 및 MG구리새마을금고 직원, 교문 1동 직원, 제73사단 퇴직군인(원사)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온종일 주택 반지하에 위치 한 현장에서 거실의 천장과 벽의 오래된 벽지를 뜯어내고 바닥 청소까지 마친 도배팀을 비롯해 주방팀 등 각 분야별로 구슬땀을 흘리는가 하면 누수부위를 찾아 실리콘 작업에 이르기까지 혼신의 힘을 쏟았다.
윤재근 목민봉사회장은 "매번 봉사때마다 고생을 마다않는 봉사자들의 건강이 우려되지만 우리의 작은 노력으로 어렵게 사시던 소외된 분들의 얼굴에 밝은 미소를 보면 행복감이 밀려온다"며 "앞으로도 목민2기 봉사회는 지역 내 소외 이웃들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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