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일부터 'FIFA-U17 모로코 여자월드컵' 열려...-대표팀, 21일부터 1주일간 훈련 중김 시장 “훈련에 불편함 없도록 지원할 것, 최선을 다해달라”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김경희 이천시장이 U-17 대한민국 여자축구대표팀 훈련장을 찾아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나섰다.
김 시장은 23일 오는 10월 17일부터 열리는 FIFA-U17 모로코 여자월드컵을 앞두고 U-17 대한민국 여자축구대표팀(감독 고현복)이 훈련중인 이천시종합운동장을 직접 찾아 격려했다.
대표팀은 최근 이천시종합운동장에서 다가오는 대회를 대비해 체력과 전술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이번 훈련은 이천시의 전폭적 협조 아래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대표팀은 9월 21일부터 약 1주일간 이천종합운동장에서 훈련하고 있으며, 이에 이천시는 편의 제공 및 시설관리에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고현복 감독은 “이천시에서 훌륭한 천연 잔디 훈련장 제공과 훈련하는 동안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경희 시장은 “대한민국 여자축구의 미래인 여러분들이 이천에서 훈련하게 된 것에 감사하고 영광”이라며 “훈련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할 테니, 끝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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