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가 있어 가을이 더욱 아름답다

'한국경기시인협회 시화전', 24일부터 30일까지 팔달문 가빈갤러리에서임병호 허형만 정성수 정순영 시인 등 초대시인 43명 시 캘리그래피로 제작 전시
한국경기시인협회 시화전이 열리고 있는 가빈 갤러리. (사진=최영선 시인)
한국경기시인협회 시화전이 열리고 있는 가빈 갤러리. (사진=최영선 시인)

[수원일보=이민정 기자] 사단법인 한국경기시인협회와 계간 문예지 한국시학이 주최하는 '2025년 시화전'이 24일부터 30일까지 팔달문 안 가빈갤러리(팔달구 정조로 792, 2층)에서 열린다.

이번 시화전에는 임병호 허형만 정성수 정순영 시인 등 초대시인 43명의 시를 캘리그래피로 제작해 전시하고 있다.

임병호 한국경기시인협회 이사장은 “개성이 넘치는 캘리그래피의 아름다움과 짧은 시의 행간 속에서 보석 같은 서정의 감동을 함께 느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화전에 작품을 낸 시인은 다음과 같다.

강성희 강희동 고은숙 고은영 고정현 구향순 김경숙 김광기 김수기 김순덕 김애자 김영자 김옥희 김준기 김해정 문연자 방극률 송소영 심평자 양단우 이광호 이규봉 이상정 이숙아 이영하 임병호 임애월 장선아 장수영 정복선 정성수 정순영 정의숙 조병하 조은숙 최대희 최스텔라 최영선 허정예 허형만 홍성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