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동부지부, 추석 앞두고 산불 예방 캠페인 전개

수락산 입구에서 성묘․등산객 250여명 대상 산불예방 안전 수칙 홍보올해 2월부터 수락산 입구서 꾸준히 캠패인 펼쳐
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동부지부가 수락산 등산로 초입에서 추석 명절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사진=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동부지부)
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동부지부가 수락산 등산로 초입에서 추석 명절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사진=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동부지부)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동부지부(지부장 유영빈, 이하 서울동부지부)는 25일 수락산 입구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묘객이 집중되는 시기에 산불 예방과 지역 환경 보호를 위한 ‘함께 지키는 숲, 안전한 추석’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봉사자 18명이 참여, 성묘객과 등산객 등 250여명을 대상으로 안내를 했다.

서울동부지부는 벌초와 성묘 과정에서 부주의로 발생할 수 있는 산불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방문객들에게 ▲벌초·성묘 시 안전 수칙 ▲산불 예방 행동 요령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 등을 알리며 안전의식 확산에 나섰다.

한편, 서울동부지부는 지난 2월부터 수락산 입구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 환경 보호와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서울동부지부 관계자는 “추석 명절에 성묘객들의 작은 부주의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활동은 산림을 함께 지키고 안전한 명절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작은 실천”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