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자원봉사단 구리남양주지부, 탄소중립 캠페인.체험 부스 운영

폐양말목 활용한 새활용 방식 소개...자원순환과 4R 운동 필요성 홍보꽃 머리끈, 꽃 반지, 티코스터 등 폐양말목 활용한 만들기 프로그램 진행
봉사자들이 탄소중립과 4R 운동의 필요성을 담은 보드를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사진=신천지자원봉사단 구리남양주지부)
봉사자들이 탄소중립과 4R 운동의 필요성을 담은 보드를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사진=신천지자원봉사단 구리남양주지부)

[수원일보=이재호 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 구리남양주지부(지부장 강창훈·이하 구리남양주지부)는 27일 구리 코스모스 축제 현장에서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한 캠페인과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폐양말목을 활용한 새활용 방식을 소개하고, 일상 속 자원순환과 4R 운동(Refuse·Reduce·Reuse·Recycle)의 필요성을 알렸다.

행사장에는 ▲탄소중립의 개념을 쉽게 설명한 전시 보드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과 개선 방안을 담은 ‘쓰레기 산’ 보드 ▲양말목 작품 전시대 등이 마련돼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체험 부스에서는 네잎클로버를 비롯, 꽃 머리끈, 꽃 반지, 티코스터 등 폐양말목을 활용한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들로부터 각광을 받았다.

한편 구리남양주지부는 경기도 정책 ‘기후행동 기회소득’을 알리는 캠페인과 체험 부스를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다산동 미개발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무단투기 문제 해결과 생활환경 개선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리남양주지부 관계자는 “버려지는 자원을 다시 활용하는 경험을 통해 시민들이 탄소중립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