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지동시장·미나리광시장·못골시장 등 지동교 일원서 지역화폐 사용.착한가격업소 이용 홍보이상균 구청장 "지역경제를 살리고 시장 상인들과 상생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 위해 노력"
[수원일보=이민정 기자]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이상균)는 26일 지동시장·미나리광시장·못골시장 등 지동교 일원에서 ‘2025년 추석맞이 전통시장 이용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펼쳤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 물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가진 이날 행사에는 이상균 팔달구청장, 경제교통과장 등 공직자와 전통시장 상인회, 물가모니터 요원 등 23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어깨띠와 피켓을 활용해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수원페이·온누리상품권·민생소비쿠폰 등 지역화폐 사용과 소비지원 제도를 함께 홍보하며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했다. 또한 합리적인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들에게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홍보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장보기 행사를 통해 구입한 과일, 떡, 생활용품 등을 지역 사회복지시설(동광원)에 기부하는 나눔 활동도 병행했다.
이상균 팔달구청장은 “이번 물가안정 캠페인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를 직접 이용하며 지역경제를 살리고, 동시에 시장 상인들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생소비쿠폰 등 실질적 혜택이 있는 제도를 적극 홍보해 주민 체감도를 높이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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