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구리도시공사(사장 유동혁)는 1일 공사의 'AI기반 교통약자 이동지원서비스'와 '공영주차장 스마트 전자주차권 서비스'가 2025년 대한민국 공공혁신서비스 이노스타(INNO STAR)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노스타인증은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공공가치를 실현하는 혁신적인 공공서비스에 국민 및 전문가 평가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창의성 ▲효과성·국민체감도 ▲종합만족도 등 다양한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는 서비스에 수여하는 제도이다.
'공영주차장 스마트 주차권 서비스'의 경우 기존 종이 주차권 사용방식에 따른 불편함을 웹할인권과 바코드 주차권을 통해 이용고객의 공영주차장 이용의 대기시간을 줄여 시민의 편익을 증진하고, 주차권 제작비 등의 비용을 절감했다.
또한 'AI 기반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는 AI관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AI 자동배차를 통해 서비스 제공 효율성을 증대했고, AI 영상인식 안전운전 플랫폼을 도입해 위험한 운전 상황 발생시 운행차량 운전자에게 직접 알림하거나 안전습관 분석 기능을 통한 운전원에게 맞춤형 안전운전을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스마트 앱을 활용한 디지털 음주측정을 통해 실시간 음주 측정결과를 관리하는 등 이용 고객의 시민안전 보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유동혁 구리도시공사 사장은 “맞춤형 서비스 확대를 경영목표로 해 시민 니즈 기반의 차별화된 공공서비스 품질 고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디지털 기반의 서비스 제공에 있어서 디지털 포용성을 고려한 혁신적인 서비스 접근성 개선을 통해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