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9명의 선수단...종합우승 4연패 목표이원성 회장 "1420만 경기도민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경기도선수단은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총 2419명의 선수단(선수 및 임원 포함)이 참가, 종합우승 4연패 달성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도는 지난해 제105회 전국체전의 성과를 기반으로 한층 강화된 전력으로 이번 대회에 임한다는 방침이다.
도선수단은 육상을 비롯한 49개 종목에서 치열한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선수단은 대회를 앞두고 철저한 사전 점검과 종목별 현지 적응 훈련을 완료하며, 경기도민의 성원에 보답하는 ‘4연패 달성’을 위해 모든 준비를 마쳤다.
한편 경기도는 이번 대회에서 유도(25연패 도전), 근대5종, 테니스, 검도 등을 우승이 기대되는 전략 종목으로 꼽고 있으며 육상, 탁구, 핸드볼, 하키, 배구, 레슬링, 볼링, 택견 등에서도 높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이원성 도체육회장은 "우리 선수단은 각 종목의 경기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최종 점검에 돌입했다. 부산, 서울, 경북 등 주요 강팀들과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철저한 준비를 통해 반드시 좋은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 회장은 또한 "이번 대회 준비를 위해 전폭적인 예산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김동연 경기도지사님과 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1,420만 경기도민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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