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한·중·일 뮤직 페스티벌' 개최

19일 여주 세종국악당서 경기아트센터와 공동기획으로 진행이순열 이사장 "아시아 3국 예술가 풍성한 무대...마음의 위로와 강렬한 울림 경험"
'한·중·일 뮤직 페스티벌' 홍보포스터.
'한·중·일 뮤직 페스티벌' 홍보포스터.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9일 세종국악당에서 경기아트센터와 공동기획으로 ‘한·중·일 뮤직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경기아트센터가 새롭게 선보이는 'G-ART 브랜드 사업'으로 진행되는 '한·중·일 뮤직 페스티벌’은 예술을 통해 국경을 넘어 한국, 중국, 일본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경험의 첫걸음으로 그 시작을 여주에서 알리게 됐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경기아트센터와 적극적으로 협업, 이번 공연을 유치해 여주시민들에게 한·중·일 클래식계 거장들과 바이올리니스트 양성식이 이끄는 에라토 앙상블이 한 무대에서 펼치는 하모니를 선사하고 관객들의 마음을 클래식의 낭만으로 물들인다. 

한국의 바이올리니스트 양성식, 유성민, 일본의 타나카 아키코, 중국의 양샤오위와 에라토 앙상블이 들려줄 곡은 바흐와 비발디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모차르트의 디베르티멘토 D장조, 쇼스타코비치의 현악 심포니 c단조로 관객들은 클래식의 정수를 느낄 수 있다. 

한편 ‘한·중·일 뮤직 페스티벌’ 공연을 포함한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의 다양한 공연정보는 재단 홈페이지 (http://www.yj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뮤직 페스티벌은 경기아트센터와 올해 9월 체결한 문화예술 교류 및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의 첫 결실로 경기아트센터의 문화와 지역을 연결하는 역할에 우리 재단이 함께해 앞으로도 우리 여주시민들에게 우수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깊어가는 가을, 아시아 3국 예술가들의 풍성한 무대로 마음의 위로와 강렬한 울림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