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협, 지속 가능 농업·농촌 구현 위한 '농심천심운동'추진 결의
수원일보입력 2025.10.17 18:29업데이트 2025.10.17 18:33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16~17일 경기관내 농·축협 조합장, 31개 시·군 지부장 참석, '2025년 경기농협 조합장 포럼' 개최엄범식 총괄본부장, "경기농협, 농심천심운동 이끄는 중심이 되겠다”
[수원일보=박찬혁 기자] 농협 경기본부(총괄본부장 엄범식, 이하 경기농협)는 16, 17 양일간 양평군 블룸비스타 컨퍼런스홀에서 경기관내 농·축협 조합장 161명, 31개 시·군 지부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경기농협 조합장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경기 관내 농축협 조합장 간 소통·화합·공감의 장으로서, 농업·농촌과 관련된 주요 현안과 농업의 가치향상을 위해 상호 토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경기농협의 주요 행사다.
특히 이번 포럼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직접 참석,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방안'과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구현을 위한 지역농협의 역할'에 대해 심도 깊은 토의를 하고 포럼 후에는 경기농협 전 조합장과 함께 농업·농촌의 가치확산을 위한 '농심천심운동 추진 결의대회'를 가졌다.
엄범식 경기농협 총괄본부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농업·농촌이 처한 위기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해 볼 수 있었다. 쉽지 않은 일이지만 농업·농촌 가치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시급하다고 느낀다"면서 "경기농협이 농심천심운동을 이끄는 중심이 되겠다”고 밝혔다.
경기농협 포럼 의장인 안산농협 박경식 조합장(농협중앙회 이사)은 “지속가능한 농업과 농촌 지역의 소멸 위기 해소는 모든 농업인들의 염원"이라며 "농민의 마음이 하늘의 뜻이라는 생각으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을 만드는데 경기농협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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