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 학교급식 수산물 우수 공급업체 추천사업 추진

안양·군포·의왕·과천 지역 176개 학교에 대표 어종 20종 공급 5개 내외 공급업체 선정30~31일 서류 접수, 12월 15일 선정업체 최종 발표 예정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는 ‘2026년 학교급식 수산물 공동구매 우수 공급업체 추천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는 ‘2026년 학교급식 수산물 공동구매 우수 공급업체 추천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

[수원일보=유제성 기자]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이사장 최대호 안양시장, 하은호 군포시장, 김성제 의왕시장, 신계용 과천시장)는 ‘2026년 학교급식 수산물 공동구매 우수 공급업체 추천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따른 해양오염 우려 확산 속에서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수산물 공급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공동구매 우수 공급업체 선정을 통해 규격 통일·품질 일원화 및 가격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공급업체 모집공고 기간은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경기·서울·인천 지역 내 본사 및 주공장을 둔 수산물 공급업체가 참여할 수 있다. 서류접수는 30일과 31일 양일간 진행된다.

사업 기간은 내년 3월부터 2년간 진행되며, 만족도 평가 결과에 따라 1년 연장이 가능하다. 

센터는 안양·군포·의왕·과천 지역 176개 학교에 대표 어종 20종을 포함, 공급할 5개 내외의 수산물 우수 공급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 절차는 서류·가격·현장·제안서 평가 등 여러 단계의 검증을 거쳐 오는 12월 15일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센터는 오는 11월 학교급식 학부모 모니터링단 성과 간담회를 가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