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역서 시민 참여형 환경 체험 진행…“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든다”
[수원일보=엄인용 기자]신천지자원봉사단 구리남양주지부(지부장 강창훈·이하 구리남양주지부)는 지난 18일 다산역 인근에서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환경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꾸준히 이어온 다산역 탄소중립 활동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행동 체험을 통해 배우도록 기획됐다.
현장에는 ▲탄소중립의 개념과 필요성을 알기 쉽게 소개한 홍보 보드 ▲무분별한 쓰레기 배출의 문제를 시각화한 ‘쓰레기 산’ 전시 ▲4R 운동(Refuse·Reduce·Reuse·Recycle) 안내물이 설치됐다. 또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폐양말목 새활용(업사이클)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체험 부스에서는 폐양말목을 활용해 키링, 꽃 머리끈, 반지, 티코스터 등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운영됐으며, 많은 시민들이 자녀와 함께 참여해 각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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