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금메달리스트 이용대 선수가 31일 부산과의 홈경기가 벌어지는 수원 빅버드를 찾는다.
삼성전기 소속의 이용대 선수는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에서 금메달을 확정 지은 직후 카메라를 향해 날린 윙크로 전국 누나들의 여심을 흔들어 놓은 장본인. 최근 각 방송사에서 섭외대상 1순위로 꼽힐 정도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삼성전기 소속으로 혼합복식에서 금메달을 일군 이효정 선수와 여자복식 결승에서 발목부상에도 투혼을 보여준 은메달리스트 이경원 선수도 이날 경기장을 찾아 팬들과 만난다.
세 선수는 경기 당일 오후 6시부터 한 시간 동안 빅버드 경기장 중앙광장에 있는 야외무대에서 팬 싸인회를 갖는다.
경기 킥오프 전에는 수원 선수단과 팬들이 올림픽에서의 선전에 대해 감사하는 꽃다발을 증정하며, 세 선수의 공동 시축 행사와 합동 기념 촬영이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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