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가 넘는 19명의 교육생 수료 “높은 참여율과 열의”유준희 센터장 "소상공인의 실질적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하고 전문적 교육 프로그램 발굴"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여주시는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 주관으로 지난 9월 11일 개강한 '소상공인 정보화 교육'이 총 6회차 과정을 마무리하며 23일 수료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온라인 환경에 대응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추진했다.
교육 과정은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 활용법, AI를 활용한 마케팅 콘텐츠 제작, 업무 자동화 등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에는 총 21명의 소상공인이 참여했으며, 이 중 19명이 최종수료(수료율 90% 이상)하는 등 높은 참여율과 학습 열의를 보였다.
이는 여주시 소상공인들이 디지털 역량 강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유준희 여주시 소상공인지원센터장은 "이번 AI 정보화 교육이 여주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온라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하고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