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2개 클럽 750여 탁구인들이 참가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 마음껏 펼쳐이진환 운영위원장 "생활체육 지원과 발전방향 늘 고민"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남양주시의회(의장 조성대)는 26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이진환 운영위원장을 비롯, 남양주시 탁구협회 남해우 회장 및 임원진, 남양주시체육회 윤성현 회장, 탁구인 7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7회 남양주시의회 의장기 탁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남양주시의회·남양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남양주시 탁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동호인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22개 클럽 750여명의 탁구인들이 참가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이날 열린 개회식은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의장상 표창, 대회사 및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진환 운영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우리나라가 탁구 강국으로 불리는데는 여기 계신 탁구동호인들을 비롯한 두터운 선수층이 한몫을 하고 있다”며, “이에 우리 시의회에서는 동호인들을 비롯,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오늘과 같은 대회가 자주 열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관련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생활체육 지원과 발전방향에 대해 늘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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