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정준성 기자] 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수원3)의 에세이 '정치의 봄' 출판기념회가 오는 11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경기아트센터 도움관 2층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에세이는 청년정치인으로 지낸 7년 동안의 의정활동과 성과, 그리고 앞으로 가야 할 길 등을 담았다.
황 위원장의 이 책에는 정치를 택한 이유와 함께 도의원 임기 중 경험담, 성과, 제21대 대선 당시 이재명 캠프의 청년대변인으로 활동 중 청취한 국민들의 민심 등을 담았다.
특히 정치를 하면서 변화하는 정치 지형에 대한 본인의 소회와 도민이 느낄 정치적 효능감에 대한 고민도 들어있다.
수원에 지역구를 둔 김승원(수원갑)·백혜련(수원을)·김영진(수원병)·김준혁(수원정)·염태영(수원무) 의원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진경 도의회 의장(민주당·시흥3) 등의 추천사도 수록했다.
황 위원장은 "도의원으로 7년을 지내오면서 지난 1년은 가장 바쁘게, 가장 벅차게, 가장 힘들게, 그렇지만 더 마음을 다지며 걸어온 것 같다. 그 경험을 나누는 졸저를 출간한다. 여러분과 함께 정치의 봄, 황대호의 봄을 나눴으면 한다"고 책을 펴낸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정치가 이젠 절망이 아닌 희망이 돼야 한다" “국민이 바라는 진정한 정치, 이념과 진영논리를 초월해 오직 미래세대를 위한 결과를 만들어 낼 실용주의 정치를 해낼 때라 생각해 이 책을 펴게 됐다”고 말했다.
황 위원장은 이번 출판기념회에서 자신의 삶과 정치 철학을 담은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황 위원장은 2018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돼 제10대 경기도의회에 입성한 뒤 2022년 재선됐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제21대 대통령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진짜 대한민국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거대책본부 공보단 청년대변인으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