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 '2025년 제4차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 개강

강민수 前 국세청장 등 고위 인사 다수 참석구재이 회장 “변화하는 세무 환경 속에서 세무사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구재이 회장이 2025년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 개강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이 2025년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 개강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세무사회)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는 지난 25일 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2025년 제4차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 개강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세청과 관세청 등에서 근무한 국세경력자들이 세무사로서 새롭게 출발하기 위한 첫 과정으로, 총 30명의 국세경력세무사가 참석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강민수 전 국세청장, 고광효 전 관세청장, 정재수 전 서울지방국세청장, 박재형 전 중부지방국세청장, 박광종 전 광주지방국세청장 을 비롯, 구재이 회장, 김선명·이동기 부회장, 이석정 세무연수원장이 참석해 교육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구재이 회장은 개강식 인사말에서 “국세공무원으로서의 다양한 경험과 헌신을 내려놓고, 이제 세무사로서 새로운 길을 걷게 되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납세자와 과세 관청 사이에서 신뢰를 쌓아온 여러분의 경력은 앞으로 세무 행정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세무사라는 자격은 단순한 전문직을 넘어 ‘국민의 세무 전문가’로서 사회적 소명을 지닌 직업”이라며 “변화하는 세무 환경 속에서 세무사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실무교육은 개업 준비부터 최신 제도 동향까지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여러분의 경험이 새로운 자산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