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쌀문화축제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큰 실효 거둬

시민 참여형 이벤트와 답례품 전시로 나눔의 의미 확산김경희 시장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 알리는 좋은 기회"
김경희 시장(왼쪽 세번째)이 김동호 홍보담당관(왼쪽 첫번째) 등 관계자들과 함께 '제24회 이천쌀문화축제' 기간 동안 ‘이번N이천’을 주제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천시)
김경희 시장(왼쪽 세번째)이 김동호 홍보담당관(왼쪽 첫번째) 등 관계자들과 함께 '제24회 이천쌀문화축제' 기간 동안 ‘이번N이천’을 주제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천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이천시는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열린 '제24회 이천쌀문화축제' 기간 동안 ‘이번N이천’을 주제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진행해 큰 실효를 거뒀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 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실례로 축제 기간 동안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에서는 제도 안내, 상담, 이천답례품 전시뿐만 아니라, 돌림판 이벤트를 통해 참여형 홍보를 펼쳐 방문객들로부터 각광을 받았다. 

이와 함께 추운 날씨 속에서도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담요와 손난로 기능을 갖춘 보조배터리를 경품으로 제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고조시켰다.

시는 이번 축제 기간에 고향사랑기부제의 참여 절차, 세액공제 혜택, 다양한 답례품에 대해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큐알(QR)코드와 홍보 배너를 통해 쉽게 안내한 점도 돋보였다.

특히 방문한 관광객들에게는 “이천으로 기부하면 이런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는 메시지와 함께 지역 특산품을 소개하며 고향사랑기부제가 단순한 기부가 아니라 ‘지역과 함께하는 상생의 참여’라는 점도 부각시켰다.

한편 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이천의 지역 경제를 살리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그 혜택을 함께 나누는 제도라는 메시지를 확실히 전달한 것으로 평가했다.

김경희 시장은 “이천쌀문화축제는 이천을 대표하는 축제인 만큼,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