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 진건읍 사능리 마을안길 상습침수구간 정비 완료

사유지 토지사용승낙 확보 난관.. 수차례 현장 방문과 주민 협의 거쳐 마무리문흥기 센터장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생활안전 인프라를 지속 확충해 나가겠다”
남양주시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가 마을안길 침수구간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
남양주시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가 마을안길 침수구간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남양주시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센터장 문흥기)는 사능리 301-1번지 일대에서 진행된 마을안길 침수구간 개선공사를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매년 여름철 반복되던 침수 피해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센터는 기존 노후·협소 우수관을 확장하고, 신규 관로를 설치해 우수 배출을 원활하게 하는 구조로 개선했으며, 도로포장 공사도 병행해 차량 통행의 안전성과 주민 편의성을 높였다.

해당 구간은 지대가 낮고 배수로가 좁아 집중호우 시 도로와 인근 창고, 차량 등이 침수되는 지역으로, 도로 역류와 흙탕물 적체로 통행이 어려웠으며, 마을로 진입하는 우회도로가 없어 주민 불편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센터는 공사 추진 과정에서 사유지 토지사용승낙 확보, 개발제한구역 인허가 등 난관이 있었지만 수차례 현장 방문과 주민 협의를 거쳐 계획 수립부터 공사 완료까지 행정과 주민이 함께 참여한 사업으로 마무리했다.

문흥기 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현장 중심 행정과 주민 협력이 더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생활안전 인프라를 지속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