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노인종합복지관, 'AI플레도' 교구 활용 '그림책 출판기념회 및 수여식'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이천시가 지난달 31일 이천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디지털 학습 교구 ‘AI플레도’를 새롭게 구입해 교구를 활용한 그림책 출판기념회 및 수여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천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된 출판기념회 및 수여식은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AI 기반 학습 방식이 적용돼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 어르신들은 AI 그림책으로 스마트한 인생2막을 열었다는 기쁨과 행복감 그리고, 자신 스스로가 작가가 됐다는 성취감으로 눈시울을 붉히며 본인 만의 그림책을 완성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직접 해보고 싶거나 기억에 남는 생일파티 등을 떠올려 AI플레도를 통해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만들어 나만의 그림책을 만드는게 신기하기만 하다"고 말했다.
엄익수 플레도 대표는 "어르신들의 자존감이 높아지시고 작가님 이라는 호칭을 듣고 기뻐하시는 모습에 부모님 생각도 나 뿌듯하고 뜻깊은 시간이였다"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석영 이천시 노인복지관장은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시간이었고, 앞으로 AI 플레도를 프로그램에 넣어서 어르신들의 치며예방과 인지저하 지연에 힘쓰겠다"며 "AI플레도 교구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향상 및 치매 예방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