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안양 대림대학교 호텔조리과가 국내 최고 요리 기능경진대회에서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각종 상을 휩쓸면서 '요리명문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림대학교는 지난달 31일 일산킨텍스 제2전시장 9홀에서 열린 '2025코리아 마스터쉐프 챔피언쉽 소상공인 기능경진대회'에서 장명하 교수가 이끈 대림대 호텔조리과 스케치&쿡동아리 4개팀 20명 전원이 '금메달'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3일 밝혔다.
또한 최우수상 A팀에 인혁진.반승모.유대승.윤현아.최현영, 최우수상 B팀에 안선민.조예원.나혜영.안민정,염보경, 우수상C팀에 이시언.벡하준.이동한.이도건, D팀에 장현우.정명준.안세은.이진서 학생 등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각각 받으며, 명실상부한 대림대학교 호텔조리과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한편 '2025코리아 마스터쉐프 챔피언쉽 소상공인 기능경진대회'는 국내 요리대회 중 조리최고의 자격증인 '조리기능장'을 소유한 사단법인 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의 조리기술부문을 세계 속에 널리 알리기 위한 요리대회다. 대회는 양식 3코스부분에 있어 육류, 가금류, 피쉬 등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해 각 팀에서 개발한 메뉴를 50분 안에 에피타이저 2접시, 메인요리 2접시, 디저트 2접시를 각각 만들어 심사위원실에 1접시씩 제공하고 나머지 1접시씩은 일반관람객에게 공개 전시해 평가를 받는다.
장명하 교수는 "제자들이 참가해 각 부문에서 금메달을 차지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제자들이 최고의 요리대가가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