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제116기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료식’ 개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은 2일 신천지 청주교회에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을 통달한 신앙인 ‘제116기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신천지예수교회는 ‘제116기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료식’에서 총 5만9192명이 수료했다고 3일 밝혔다.
수료식에서는 수료복과 수료모를 착용하며, ‘알파와 오메가’문양이 새겨진 수료모의 술을 넘기는 의식이 진행됐다.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권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무료 성경 교육기관으로, 기독교 경서의 핵심인 ‘예언과 성취’를 중심으로 하나님의 목적과 성경의 전체 흐름을 가르친다.
수료를 위해서는 초·중·고등 3단계 과정을 모두 이수하고 종합시험에서 90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
특히 이번에는 116기 수료생 가운데 목회자는 2248명으로 최근 4년간 누적 목회자 수료생이 1만 3500명을 돌파하는 이변을 속출했다.
이런 증가세에 힘입어 수료소감문 발표도 목회자 출신이 맡았다.
오선경 씨는 3개의 교회를 개척했던 전직 목회자 출신으로 “신학교와 교회 등 누구도 알려주지 못했던 요한계시록을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명확히 깨달았다”며 “30번 이상 성경을 통독해도 답을 찾지 못했던 인생이 이 말씀을 통해 완전히 새로워졌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온기독교선교센터 탄영진 총원장은 “네 차례 10만 수료식을 진행한 신천지가 극심한 핍박과 훼방에도 수만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게 됐다”며 “이렇게 부흥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수료식은 ‘사랑과 축복, 세계를 비추는 빛’을 주제로 열리며 ▲국민의례 및 축사 ▲이만희 총회장 말씀 ▲축복기도 ▲수술 넘김 및 상장·수료증 수여 ▲수료 소감문 발표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짜임새 있게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