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2025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서 행안부 장관 표창 수상

맞춤형 금융지원 및 지역 상권 활성화 정책 성과 인정받아백경현 시장 “소상공인, 구리 경제의 중심이자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백경현 구리시장(왼쪽 6번째)이 ‘2025년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소상공인 지원 우수단체 분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은 뒤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구리시)
백경현 구리시장(왼쪽 6번째)이 ‘2025년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소상공인 지원 우수단체 분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은 뒤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구리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구리시는 지난달  31일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소상공인 지원 우수단체 분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오늘을 여는 소상공인, 내일을 잇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법정기념일인 ‘소상공인의 날’(11월 5일)을 기념해 국민경제에서 소상공인이 차지하는 역할과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경제의 주체인 소상공인과 시민 간 상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023년부터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5가지 맞춤형 소상공인 이자 지원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특례 보증 출연금 증액을 통해 연중 자금 소진 없는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를 위한 실질적 금융지원을 지속해 왔다.

또한 골목 경제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구리시 상권 활성화 재단 상설화 및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개소 ▲골목형 상점가 6개소 지정▲전통시장 주차장·지붕 통로 환경개선 ▲소상공인 판로 개척 및 홍보 지원 ▲지역화폐 유인책 확대 등의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백경현 시장은 “소상공인은 구리 경제의 중심이자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발전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도시, 구리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