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0회 연속 1등급 획득
수원일보입력 2025.11.04 14:05업데이트 2025.11.04 14:18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심평원, ‘2024년(10차)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 결과종합점수 93.3점 기록...전체 평균(70.2점).상급종합병원 평균(90.3점) 크게 상회
[수원일보=김갑동 기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발표한 ‘2024년(10차)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10회 연속 최우수 1등급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은 효과적인 외래 진료가 이뤄지는 경우 질병의 악화와 입원을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다. 이에 심평원은 환자 관리의 질 향상을 목표로 2014년부터 매년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만 40세 이상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를 진료한 전국 6466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주요 평가 항목은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방문 환자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비율 등이다.
평가 결과, 성빈센트병원은 종합점수 93.3점을 기록해 전체 평균(70.2점)과 상급종합병원 평균(90.3점)을 모두 크게 웃도는 성과를 거두며 1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성빈센트병원은 2014년 첫 평가 이후 10회 연속 최고 등급인 1등급을 유지하며, 만성폐쇄성폐질환 치료 분야에서의 꾸준한 질 관리와 높은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성빈센트병원은 만성폐쇄성폐질환과 더불어 폐암 적정성평가, 폐렴 적정성평가에서도 모두 1등급을 획득하며, ‘폐 질환 치료 잘하는 의료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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