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지키는 통학로, 함께 만드는 안전한 학교!이기복 센터장 "민·관·경·학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예방 행정 지속적으로 추진"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센터장 이기복)는 4일 남양주다산초등학교 등굣길에서 아동 대상 범죄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등하굣길 아동안전 및 학교폭력 예방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합동 캠페인은 아동 대상 범죄와 학교폭력 사전 예방으로 아동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및 아동 안전망 구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다산행정복지센터와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지회장 배진성) 포순이봉사단, 다산1지구대, 남양주다산초등학교 등 민·관·경·학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등교 중인 학생들에게 △낯선 사람 절대 따라가지 않기 △사람이 많은 큰길 이용하기 등 ‘등하굣길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신체폭력 NO! 언어폭력 NO! △학교폭력 없는 학교, 즐거운 교실 등의 문구가 담긴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아동안전 확보와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신애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 포순이봉사단 단장은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주신 다산행정복지센터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신체적으로나 정서적으로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남양주를 만드는데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기복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은 아이들이 매일 이용하는 통학로를 더욱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지역사회 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노력”이라며 “민·관·경·학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예방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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