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 이계문 사장이 불철주야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현장중심의 행정정책을 펼쳐 주위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다.
이 사장은 이용 고객의 불편 사항과 공사의 경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즉각적으로 호평체육문화센터(이하 호평센터) 및 화도체육문화센터(이하 화도센터)를 찾아 주민협의회 4분기 간담회를 추진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3일 열린 호평센터 주민협의회 간담회에는 이 사장과 남양주시의회 박은경 의원, 주민협의회 위원 7명이 참석해 3분기 건의사항인 스피닝 자전거 정기 점검, 헬스장 공기청정기 설치 등 5건 모두 조치를 완료했다고 조목조목 설명했다.
이어 4분기 회의 동안 위원들은 “센터를 방문하면 직원들이 항상 환한 미소로 먼저 인사해주고, 각자의 자리에서 늘 최선을 다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이용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은경 의원은 “공사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깔끔하게 시설을 관리하고 있으며, 주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시민 의견을 청취할 수 있도록 해줘서 고맙다”며, “또한, 단기간에 유휴시간·공간 등을 활용한 다양한 운영 성과를 창출한 공사 직원들의 노고에도 정말 감사하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2일 열린 화도센터 주민협의회 간담회에서도 이 사장과 주민협의회 위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도센터 내 게시판을 활용한 수동멀티스포츠센터 프로그램 홍보, 수영장 내 벽면 이끼 제거 등 3건의 건의사항을 모두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주민들은 특히 "주민 숙원사업중의 하나인 벨리댄스 및 자세교정(SNPE) 강좌 신규 개설 요청 등 열정적인 강사들의 강의와 의견에 대한 즉각적인 답변 및 조치, 열린행정을 추진하는 남양주도시공사 덕분에 화도센터가 나날이 발전하는 것 같아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계문 사장은 “주민협의체 및 동호회 간담회마다 센터가 매우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는 칭찬에 보람을 느끼며, 열린행정으로 주민들과 함께 호흡을 맟줘서 우리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고 더욱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이어 “앞으로도 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늘 쾌적하고 편리하게 센터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