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석영, 이하 복지관)이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AI 기반 학습을 비롯, 원더풀 노년축제, 스크린파크골프장 개장 등 다양한 콘텐츠 개발로 어르신 복지 향상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
복지관은 경기도내 처음으로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디지털 학습 교구 ‘AI플레도’를 새롭게 구입해 교구 활용 그림책 출판기념회 및 수여식을 가졌다.
어르신들이 직접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AI 기반 학습 방식을 채택, 큰 호응을 얻고 있는데 따른 연계 행사다.
복지관은 또 지난달 13일 제29회 경로의 달 기념 ‘원더풀 노년축제’에서 노인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원더풀 바자회를 비롯, 수강생들로 구성된 난타 및 장수풍물 동아리, ‘팝페라 클라테’의 특별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추진해 참여자들로부터 각광을 받았다.
앞서 지난 9월에는 비가 와도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스크린파크골프장을 즐길 수 있도록 스크린 파크골프 시스템 2대와 퍼팅 연습장을 개장했다.
이를 위해 이석영 관장은 이용자 만족도 조사, 스크린 파크 골프 동아리 신설, 정규 수업 과정 개설 등 꼼꼼한 업무처리로 뒷받침을 하면서 시와 유기적인 협력으로 지역사회자원을 연계한 디지털 프로그램 장소와 설비, 사업계획 등을 추진, 큰 실효를 거두고 있다.
이같은 결실로 경기도 사회복지시설(노인복지)평가에서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 운영 ▲프로그램 및 서비스 ▲이용자의 권리 ▲시설 운영 전반 등 총 5개 영역 등 전 영역에서 A등급을 받아 어르신 복지를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석영 관장은 "앞으로도 이천시와 함께 어르신들이 서로에게 배우고 지지하는 공동체를 형성하도록 돕고, 행복한 노후의 꿈을 이루기 위해 어르신과 지역사회가 동행하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