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안전 지키는 첫걸음…모래주머니 제작․배치이기복 센터장 "모래주머니 제작,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재난 대응의 첫걸음"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센터장 이기복)는 6일 겨울철 대설에 대비해 제설용 모래주머니 1500개를 제작했다.
이는 겨울철 강설·결빙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제설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전 준비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다산행정복지센터는 주민 참여형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자율방재단 등과 함께 재난 대비 물품 제작 및 배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모래주머니 제작에는 이기복 센터장을 비롯,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안전지키미 등 20여명이 참여, 모래를 주머니에 담고 운반·적재까지 수행하며 지역안전 확보에 동참했다.
최재웅 자율방재단 고문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작은 모래주머니 하나라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며 “올 겨울 다산1동의 안전을 위해 결빙 취약지 점검과 제설 지원 등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기복 센터장은 “시민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이번 모래주머니 제작 활동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재난 대응의 첫걸음”이라며, “시의 ‘현장 중심 재난관리’ 기조에 맞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 정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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