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도자산업특구, ‘2025년 우수특구’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수상

전국 175개 특구 중 상위 9개 우수특구로 선정김경희 시장 "도자·공예·디자인·관광이 결합된 복합문화산업도시로의 발전 지속적으로 추진"
이천시 관계자들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천시)
이천시 관계자들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천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이천시 ‘이천 도자산업특구’가  6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2025년(’24년 실적) 지역특화발전특구 운영성과 평가’에서 우수특구로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천시는 이번 평가에서 전통산업의 현대화와 지역 산업생태계 활성화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및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국 특구 지자체, 기업, 학계 및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특구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혁신 생태계 확산을 도모하는 교류의 장이다.

김경희 시장은 "이천시는 이번 중기부장관상 수상을 계기로 도자산업특구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도예인·기업의 상생 기반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도자·공예·디자인·관광이 결합된 복합문화산업도시로의 발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