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2025 움직이고 말하는 문화다양성 포럼' 개최

14일 수원 경기상상캠퍼스서 네트워킹과 포럼으로 나눠 진행문화다양성과 연계한 문화예술교육의 이해와 실천을 위한 경기도민 대상 포럼
경기문화재단  ‘움직이고 말하는 문화다양성 포럼’ 홍보 포스터.
경기문화재단 ‘움직이고 말하는 문화다양성 포럼’ 홍보 포스터.

[수원일보=김갑동 기자]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은 14일 수원 경기상상캠퍼스에서 문화다양성 가치의 확산과 실천을 위한 ‘움직이고 말하는 문화다양성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문화다양성 또는 문화예술교육 관련 활동에 참여한 경험이 있거나 관심 있는 이들을 참여 대상으로 하며, 직접 ‘움직이고’ 주제별로 함께 ‘말하는’ 형태로 구성됐다.

‘움직이고 말하는 문화다양성 포럼’은 크게 네트워킹과 포럼으로 나눠 진행한다. 네트워킹은 점심과 함께 고민을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하며, 이후 세 가지 포럼이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첫 번째 ‘움직이는 포럼’에서 참여자는 장애인 당사자들과 움직임, 춤으로 만나온 최원 강사(모두의춤 원댄스)와 함께 내 몸의 감각을 깨우는 시간을 가진다.

두 번째 ‘움직이고 말하는 포럼’은 3개의 주제로 나눠 진행하며, 참여자는 참여 신청 시 주제 하나를 선택하여야 한다. 주제별 전문가와 참여자가 이야기 나누는 형태로 이뤄지며, ‘문화다양성×문화예술교육×이주’는 이완 공동 대표(아시아인권문화연대), ‘문화다양성×문화예술교육×기획’은 심한기 대표(청소년문화공동체 품), ‘문화다양성×문화예술교육×어린이’는 박미숙 이사(문화기획협동조합 별책부록)가 패널로 참여한다.

마지막 ‘말하는 포럼’에서는 주제별 포럼에서 나눈 이야기와 키워드 바탕으로 논의하는 종합 토론을 진행한다.

 포럼 참여 신청은 12일(수)까지 구글 폼으로 할 수 있으며, 참여 확정 안내는 접수 완료 후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문화재단(ggcf.kr) 및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ggarte.ggcf.kr) 누리집 또는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