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와 충북 진천군 일대서 화합과 소통의 장 가져한대희 광주시 육상연맹 회장 "현장을 통해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을 직접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광주시체육회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충남 보령시와 충북 진천군 일대에서 ‘2025 광주시 체육인 워크숍 및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체육인들의 역량 강화와 청렴 실천을 다짐하고 종목단체와 읍·면·동 체육회 간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한대희 광주시 육상연맹 회장(경기도 체육회 대의원)을 비롯, 체육회 임원, 읍·면·동 체육회 회원 등 체육인 130여명이 참여해 화합과 소통의 장을 펼쳤다.
첫날 진행된 어울림 체육대회에서는 다양한 팀 경기와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체육인 간 친목을 다지고, 이어진 역량 강화 특강과 청렴교육에서는 공정하고 투명한 체육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깨끗한 체육 행정 실천 의지를 다졌다.
둘째 날에는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방문해 국가대표 선수들의 체계적인 훈련환경과 첨단 시스템을 직접 견학하며 대한민국 엘리트 체육의 현장을 체험했다.
한대희 광주시 육상연맹 회장은 "현장을 통해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을 직접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내년에 광주시에서 열릴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광주시의 저력을 보여주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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