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작가협회 수원지부, '제8회 수원화성관광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발표
[수원일보=이민정 기자]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수원지부(지부장 윤원)가 개최하는 '제8회 수원화성관광전국사진공모전' 금상에는 노소남 작가의 '미디어 아트쇼'가 차지했다.
또 은상에는 김은숙 작가의 '야경의 멋'과 홍성진 작가의 '장안문의 빛'이 각각 영예의 수상을 안았다.
수원특례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수원지부 주관으로 개최한 이번 사진공모전은 수원화성의 역사적 정취와 다양한 향토문화예술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수원의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여덟 번째 행사다.
공모전에는 지난 9월 20일부터 10월 20일까지 수원과 전국 각지에서 사진애호가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533점의 작품이 접수돼 10월 27일 수원팔달문화센터 예당마루에서 한용상 심사위원장을 비롯한 4명의 심사위원이 엄정한 심사 끝에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원특례시장상(금상)에는 노소남의 '미디어 아트쇼', △수원시의회의장상(은상)엔 김은숙 '야경의 멋', 홍성진 '장안문의 빛 축제' 등 2명△수원예총회장상(동상)에는 김병렬.이태규.배윤정 등 3명, △가작에는 김부자 등 5명, △장려상에는 모성만 등 5명 등 총 16명이 입상의 영예를 거머쥐었고, 입선작 80명도 엄정 선별돼 상장과 상금을 받는 영광을 차지하게 됐다.
수상작품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25일 오후 4시 수원시립만석전시관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있을 예정이며, 수상작은 30일까지 전시된다.
한국사협 수원지부 관계자는 “수상하신 분들께 축하를 드리며 아쉽게 낙선되신 분들께도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제8회 수원화성관광전국사진공모전에 참여와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내년에도 더욱 훌륭한 작품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