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혜숙 수원시의원, 장안구 소재 '조원공원 맨발걷기 길 조성사업'에 앞장

시민 힐링 공간 확충 위해 예산 확보 및 사업추진14일 담당부서 공무원 등과 공사현장 직접 방문해 추진상황 점검
오혜숙 수원시의원(왼쪽 두번째)이 14일 담당부서 공무원, 조원1동 주민자치회장과 함께 조원공원 ‘맨발걷기 길 조성사업’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오혜숙 의원실)
오혜숙 수원시의원(왼쪽 두번째)이 14일 담당부서 공무원, 조원1동 주민자치회장과 함께 조원공원 ‘맨발걷기 길 조성사업’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오혜숙 의원실)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오혜숙 의원(국민의 힘, 비례대표)은 14일 수원시 장안구 소재 조원공원 ‘맨발걷기 길 조성사업’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 담당부서 공무원과 조원1동 주민자치회장과 함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안전과 편의 중심의 공원 조성 여부를 세밀하게 살폈다.

조원공원 맨발걷기 길 조성사업은 오혜숙 의원이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밀착형 공원환경 개선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확보한 예산으로 추진되는 대표 사업으로, 오는 12월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최근 걷기 운동과 숲 치유활동에 대한 시민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맨발걷기 코스는 발 건강 개선과 스트레스 완화 등 긍정적 효과로 큰 호응이 기대된다.

현장점검에서 오 의원은 △코스 안전성 △바닥재 선택의 적정성 △보행약자를 위한 접근성 확보 등을 꼼꼼하게 확인하며 “시민이 매일 편하게 찾고 싶은 공원이 되도록 마지막까지 완성도 있는 시공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오혜숙 의원은 “조원공원이 단순한 동네 공원이 아니라, 시민의 건강을 지켜주는 공간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예산 확보부터 사업 추진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챙겨왔다”며, “공사를 마무리하는 과정에서도 시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힐링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건강을 찾을 수 있는 방안 모색을 위해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