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엄인용기자] 최현덕 전 남양주시 부시장이 17일 혁신리더포럼 중앙회에서 서쌍원 회장으로부터 남양주혁신리더포럼 상임대표로 공식 위촉됐다.
혁신리더포럼은 정치를 비롯,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 혁신리더들의 발전을 도모하고 다양한 혁신리더를 발굴 육성하며 실용적이고 효율적인 정책 대안을 도출해 국가와 지역 사회 발전에 공헌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다.
특히 혁신리더포럼은 그동안 자영업과 중소벤처 기업인들의 네트워크 결성과 정례적 교류 활성화, 항일 독립유공자 발굴 및 선양, 인공지능 스타트업 혁신정책 발굴, 희망 나눔과 쇼셜 네트워크 연계 기부봉사, 기후변화 대응 ESG와 탄소중립 선도, 지역 창업 및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해 오고 있다.
서쌍원 회장은 “중앙부처와 국제기구, 경기도와 남양주시에서 큰 역할을 해온 최현덕 전 부시장을 남양주혁신리더포럼 상임대표로 위촉하게 돼 무척 기쁘다"면서 "앞으로 최현덕 상임대표를 중심으로 남양주가 새로운 혁신 기지로 우뚝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현덕 전 남양주 부시장은 “전국적으로 혁신리더를 발굴하고 다양한 혁신활동을 해온 포럼의 남양주 상임대표로 위촉돼 무척 기쁘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실사구시를 실천해온 정약용 선생 고장인 남양주에서 혁신의 새바람을 일으켜 남양주가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혁신 아이콘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최현덕 전 남양주 부시장은 행정고시 제36회에 합격한 뒤 노무현정부 정책기획위원회 과장, 행정안전부 조직기획과장과 장관비서관, 국제기구인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정책분석관, 경기도청 경제실장, 남양주 부시장 등 중앙정부와 국제기구, 광역자치단체와 기초단체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공직 사퇴 뒤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해 정책위 부의장, 주거복지특위 부위원장, 국방안보특위 부위원장, 참좋은지방정부위 상임위원 등을 맡아 당과 지역 주민간의 소통을 위해 활발히 활동해 오고 있는 인물로 정평이 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