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진건읍, ‘온(溫)누리 열효율 개선사업’으로 따뜻한 겨울 준비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주관·한국가스공사 후원, 열효율 개선사업 전개문흥기 센터장 "노후 복지시설에 대한 점검과 개선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
남양주 진건읍은 진건읍내 경로당 2곳의 노후 보일러 교체 및 현판 부착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
남양주 진건읍은 진건읍내 경로당 2곳의 노후 보일러 교체 및 현판 부착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남양주시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센터장 문흥기)는 ‘2025년 온누리 열효율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진건읍내 경로당 두 곳의 노후 보일러 교체 및 현판 부착 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주관, 한국가스공사 후원으로 추진한 이번 사업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는 노후 난방시설을 고효율 보일러로 교체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용정7리 경로당 △용정15리 경로당 등 2곳이며, 9월부터 10월까지 노후 보일러를 고효율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하고 현판 부착 및 작업 을 완료한뒤 확인까지 마무리 했다.

문흥기 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노후 복지시설에 대한 점검과 개선을 지속적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