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권봉수 구리시의원과 느티나무포럼이 주최하는 '권봉수와 함께하는 일곱번째 이야기 마당'이 오는 27일 오후 6시 30분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대강당(행복동 5층)에서 개최된다.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구리시민과 함께하는 ‘정책 퍼실리테이션 회의’ 서 나온 시민들의 의견들에 대해 조목조목 설명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책 퍼실리테이션 회의’는 시민들이 직접 생각하고 공유한 제안들에 대해 권봉수 시의원이 현직 구리시의회 의원으로서, 그리고 내년 지방선거 구리시장 출마예정자로서 시민들에게 답변드릴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이번 이야기마당 행사의 강연자로서 나선다.
오는 27일에는 각계각층의 구리시민 약 200여명이 참여해 9개 분야, 총 80여 개의 시민제안을 받은 것을 토대로 '권봉수와 함께하는 이야기마당'을 통해 명쾌하게 해법을 찾을 예정이며, 11월에도 강연회를 진행한다.
강연 주제는 '권봉수가 꿈꾸는 진짜 구리시의 미래'로, 구리시의 현재 상황에 대한 인식과 시민제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담고 구리시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미래에 대해 권봉수 시의원이 구리시장 출마 예정자로의 품격을 갖고 솔직하고 담대하게 구리시민 앞에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 전 참여 시민들에게 권봉수 시의원에게 답변받고 싶은 것들에 대한 앙케이트를 모집, 강연회 중 코너 속 코너로 즉석에서 답변하는 자리를 마련, 보다 생생한 강연회가 될 수 있도록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권봉수 구리시의원은 “지난 8월부터 정책 퍼실리테이션 회의를 통해 구리시를 생각하는 시민들의 열의와 진지한 시민제안들을 받았고, 이에 대해 확실하게 답변드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며 “현직 구리시의회 의원으로서, 그리고 다가오는 내년 지선 구리시장 출마예정자로서, 30년 동안 구리시를 지켜온 정치인으로서, 한 번도 저버리지 않은 ‘시민참여와 지방자치’의 꿈을 구리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만들어가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