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모니터단의 역할과 기능 강화하기 위해 마련박명서 의장 "의정모니터단 운영의 선진사례 학습하고, 더욱 내실 있는 의정활동 모니터링 체계 구축"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이천시의회(의장 박명서) 제1기 의정모니터단(단장 김민경)은 19일 시의회 상임위원회실에서 첫 번째 정기회의를 개최한데 이어 세종특별자치시의회를 방문, 의정모니터단 운영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 참여형 의정활동을 활성화하고 의정모니터단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첫 번째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의정모니터단이 준비한 주요 안건과 향후 발전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의정모니터단이 제안한 내용은 문학 관련 분야의 지원과 관련 조례 제정의 필요성, 안흥동에서 증포동으로 이어지는 구간의 아침 통근 시간대 신호체계 정비와 안전 문제개선방안 등 다양한 주제의 안건들이 논의됐다.
이어 의정모니터단은 박명서 의장과 함께 세종특별자치시의회를 방문해 의정모니터단 운영 현황과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
한편 의정모니터단은 ▲모니터단 구성 및 운영 방법 ▲의견 제출 및 심사 ▲상시지정 특정 과제부여 ▲우수 모니터링 사례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박명서 의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의정모니터단 운영의 선진사례를 학습하고, 더욱 내실 있는 의정활동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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