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지역새마을회, ‘김장 김치 나눔 행사’ 갖고 사랑의 온기 전달

광주시 퇴촌면 새마을부녀회·새마을지도자협의회,오포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 등김성환 면장 "김장이 지역 곳곳에 온기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방세환 광주시장(오른쪽 세번째)이 오포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등과 함께 김장김치를 담그고 있다. (사진=광주시)
방세환 광주시장(오른쪽 세번째)이 오포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등과 함께 김장김치를 담그고 있다. (사진=광주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광주시 지역새마을회 단체들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김장 김치 나눔 행사’를 잇따라 개최,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광주시 퇴촌면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24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김장 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정성껏 김장 김치를 담갔으며, 완성된 김치는 지역 내 경로당과 홀몸 어르신 등 스스로 김장을 준비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성환 면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해 주신 김장이 지역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23일에는 광주시 오포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행사'와 자원봉사센터 민간 경상보조 사업인 ‘탄소중립실천 이웃 나눔’ 행사를 함께 펼쳤다.

행사에는 남녀 새마을지도자 회원 30명을 비롯해 방세환 시장과 공직자 20여명이 참여해 정성껏 담근 김장 김치 400포기를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50여 세대에 전달했다.

또 탄소중립 실천 활동의 일환으로 헌 옷, 캔, 페트병 등을 수거해 마련한 크리넥스 티슈 50세트를 준비해 오포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와함께 지난 20일에는 광주시 초월읍 새마을회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직접 재배한 무 160개를 초월읍에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