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희 국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시민들간의 소통의 장 되도록 혼심의 힘 쏟겠다"박해광·황길선 공동준비위원장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하는 열린 산악회로 발전"
[수원일보=엄인용 기자]광주시 국민의힘 광주시 갑·을 당원들이 주축이 된 ‘광주사랑 산악회’가 남한산성에서 당원 등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고 공식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출범식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남한산성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지역 현안과 민심을 나누는 소통 중심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해광·황길선 공동준비위원장을 비롯해 한대희 경기도당 부위원장 등이 참석, 산행을 함께하며 지역 발전 방향과 당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행사에서는 박용화 전 대한노인회 광주시지회 초대회장이 광주사랑 산악회 명예회장으로 추대됐으며, 산행 마지막에는 광주 출신 독립운동가이자 3·1운동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인 정암 이종훈 선생 동상 앞에서 기념촬영으로 출범식을 마무리했다.
한대희 경기도당 부위원장은 "광주사랑 산악회를 중심으로 광주시 발전을 도모하고 시민들간의 소통의 장이 되도록 혼심의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출범식을 기획·준비한 박해광·황길선 공동준비위원장은 "준비 과정에서 당원들의 뜨거운 열정과 화합의 의지를 확인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하는 열린 산악회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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