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평안동-한림대학교 성심병원과 낙엽쓸며 산책길 정비

지역사회와 병원 손잡고 지난해 9월 협약 이후 꾸준한 사회공헌이정숙 주민자치위원장 "더욱 폭넓고 실질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발굴해 주민들과 함께하겠다”
안양시 동안구 평안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이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벌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안양시 동안구 평안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이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벌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수원일보=유제성 기자] 안양시 동안구 평안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정숙)와 한림대학교성심병원(행정부원장 이승대)은 22일 평안동 관내 주요 산책길을 돌며 낙엽쓸기 등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양 기관이 체결한 ‘사회공헌 협약식’ 이후 추진돼온 협력 활동의 일환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회와 병원 내 구성된 느린소봉사단, 평안동장 등 30여명이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았다.

양 기관은 올 한해 △합동 환경정화 △어르신 무료 건강검진 △저소득층 어린이 가족 초청 FC안양 경기 관람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 왔으며, 이번 낙엽쓸기 활동을 마지막으로 2025년 사회공헌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정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활동은 지역자원인 한림대성심병원과 협력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했다는 큰 의미가 있다”며, “내년에도 더욱 폭넓고 실질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발굴해 주민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