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공사, 국내 최고 공기업으로 '우뚝' 자리매김

제24회 대한민국 안전대상'서 행정안전부장관상 등 국내 굵직한 상 잇따라 수상이계문 사장 "전 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돼 기울여온 노력과 헌신의 결실"
이명우 본부장(오른쪽)이 '2025년 공공구매 촉진대회'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대리로 받고 있다. (사진=남양주도시공사)
이명우 본부장(오른쪽)이 '2025년 공공구매 촉진대회'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대리로 받고 있다. (사진=남양주도시공사)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남양주도시공사(사장 이계문, 이하 공사)가 날이 갈수록 뚜렷한 성과를 내면서 국내에서 굵직한 상을 잇따라 받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사는 26일 서울 그랜드워커힐에서 열린 ‘2025년 공공구매 촉진대회’에서 중소·창업기업을 적극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공구매 우수 공공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는 최근 5년간 중소기업 및 기술개발제품의 의무 구매 비율을 100% 달성하고, 분기별 구매 실적 모니터링 및 내부 성과평가 항목 반영 등을 통해 공공 구매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서 공사는 지난 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4회 대한민국 안전대상'에서 우수기업상인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안전인증원 등이 주관하는 국내 안전 분야 최고의 상이어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 상은 최근 3년간 4개 분야(대비, 대응, 성능, 강화) 49개 항목(공간안전, 환경유지관리, 소방설비 조작능력, 피난 및 방화설비 실태 등)을 기준으로,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종합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이다.

또 지난 9월 15일 공사는 행정안전부와 지방공기업평가원이 후원하는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공사는 경진대회에서 ‘디지털 혁신으로 대민 서비스의 패러다임을 바꾸다’라는 주제로 참여해 △상시 민원 대응 가능 고객 챗봇 도입 △모바일 기반 고객 중심 홈페이지 개편 △AI 기반 위험 상황 감지 모니터링 개발 △43종 수작업 업무 전산화 등 다양한 디지털 혁신 추진성과를 냈다. 

이밖에 공사는 '대한민국 ESG 경제 대상 공공기관 부문 혁신 대상’등을 받는가 하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도 6년만에 4등급에서 3등급으로 상향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선 현장에서는 김정구 남양주도시공사 화도푸른물센터장이 ▲하수처리장 부하 저감 및 처리용량 증대를 위한 반류수 처리장치 및 방법 ▲사이드스트림 스크리닝을 이용한 고효율 하수 처리 시스템 및 방법에 대한 기술관련 특허 2건을 취득하는등 괄목할 만한 급성장을 드러냈다.

이계문 남양주도시공사 사장은 "지난해 이어 올해 받은 수상들은 전 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돼 기울여온 노력과 헌신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조직관리 등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시설관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